서울반도체, LED 가로등, 공장등에 최적화된 아크리치 출시
2014. 05. 25
서울반도체, LED 가로등, 공장등에 최적화된 아크리치 출시
 
- 아크리치 MJT 기술을 적용하여 신뢰성과 비용효율(lm/$)을 높인 고전압 구동 LED 패키지
- 가로등, 터널등, 공장등과 같은 고전력 LED 조명에 최적화 
 
세계적인 LED 전문기업 서울반도체(대표이사 이정훈, www.seoulsemicon.co.kr)는 가로등과 공장등 같은 고전력 LED 조명에 최적화된 ‘아크리치(Acrich) MJT 5050’ LED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5월 26일 밝혔다. 가로, 세로가 5.0mm X 5.0mm 사이즈로 출시된 아크리치 패키지는 20mA 전류에서 180루멘(lm), 60mA 전류에서 440루멘(lm)의 높은 광량을 나타낸다.
 
 
     
<사진설명(첨부참조): 아크리치 MJT 5050 쿨화이트(좌), 웜화이트(우) 패키지>
 
서울반도체 조명영업본부장 김정오 부사장은 “고성능, 고신뢰성 아크리치 패키지를 가로등에 적용하면 원가회수기간(Payback time)을 기존 제품 대비 30 이상 줄일 수 있다.”라며, “높은 비용효율과 신뢰성을 자랑하는 아크리치 패키지로 향후 옥외용 및 산업용 LED 조명 시장에 공격적으로 진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아크리치 패키지는 전세계의 서울반도체 대리점 및 영업점을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
 
*서울반도체 소개
미국의 권위 있는 시장조사 기관인 스트래티지 언리미티드(Strategies Unlimited)에 따르면, 서울반도체는 2012년 전세계 LED 시장 4위의 자리를 차지한 글로벌 LED 전문 기업이다. 1만 개 이상의 특허를 통한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IT에서 조명에 이르는 전 영역대의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 급변하는 LED 시장에 유연히 대처하고 있으며, 혁신적이고 시장 선도적인 독자기술 제품으로 ‘아크리치(Acrich)’와 ‘엔폴라(nPola)’를 비롯해 Deep UV LED 제품 등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전세계에 4개의 현지법인을 포함한 한국, 미주, 중국, 대만의 5대 생산거점, 40개 해외영업소, 그리고 150여 개의 대리점 망을 통해 고품질 LED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서울반도체는 World Top LED’ 기업의 비전에 걸맞은 우수인력 유치를 위해 산학협력 연구 및 교육 프로그램 등과 같은 세계적 수준의 인재 유치 및 육성 프로그램을 가동 중이며 지속적인 국내외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 및 장학금 지원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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